해피투게더3, G4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2012.01.27 08:02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이경규가 승승장구에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MC 군단은 지금과는 미묘하게 달랐는데요. 당시에는 김승우, 김성수, 이기광, 정재용이었습니다. 사실 당시 이경규가 출연한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제작진이 이경규에게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승우를 비롯한 MC들에게 아니 김승우를 제외한 보조 MC들에게 토크쇼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려달라는 것이지요. 라디오스타에 무한도전 팀 즉 박명수, 하하, 정형돈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정형돈은 자신이 힘들어 할 때 박수홍이 김국진의 말했던 것을 다시 전...
종편 선입견을 언급하는 김정은 비난 받...
2012.01.26 16:25
지난 12월 마지막째 주에 유재석이 MBC 연예대상의 최우수상을 탔을 때에 유재석은 2012년에는 '방통위원들도 웃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SBS 연예대상의 대상을 탔을 때에 강호동을 언급하면서 같이 뛰자고 이제 방송에 복귀하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사실 그의 스타일상 그리고 그가 움직였던 행보를 본다면 상당한 일탈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정도가 센 말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의 정도를 알거든요....
애플의 아이북스를 바라보는 출판업계의 ...
2012.01.21 14:39
스티브잡스는 그의 생전에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이 IT 기기가 출판 문화를 바꿀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요원해 보였고 눈에 그렇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분명히 바꾸기는 했지만 그것이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혹은 애플을 중심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아마존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전체적인 틀이 조금 달라진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의 사후 애플은 아이북스2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교과서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아이북 어더(Ibooks Author)를 통해 누구나 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또한 이 책들이 팔리는 ...
차를 기다리는 것과 우리 마음의 상관관...
2012.01.20 17:11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버스를 곧잘 타는 내가 가장 많이 보는 버스는 51번입니다. 이 버스는 광역버스인데 대략 5분이나 7분에 한 대씩 온다고 우리를 속이고 있지요. ㅎㅎ 그러나 실제로는 대략 3분에서 5분에 한 대씩 오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원하는 버스가 오기 전에 많이 보면 3대에서 5대를 보기도 합니다. 그 때는 사실 이 버스를 보면서 짜증을 부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왜 내가 원하는 버스는 잘 오지도 않고 이런 버스만 오냐고 말이지요.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제가 이 버스를 타게 될 때에는 기가막히게도 이 버스가 잘 오지 않는 것입니다....
하이킥3, 어색한 사이 넘어 있는 그 기...
2012.01.19 21:29
2008년 5월에 박명수와 유재석이 예능프로그램인 택시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이영자와 친분이 있었기에 시간이 없었던 가운데에도 참여를 하였는데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분위기를 갑자기 띄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당시 박명수와 유재석은 당시 MC였던 이영자와 김창렬을 압도하여 두 MC를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렸는데요. 그 때 유재석이 한 말이 "우리 이런 거 잘해"였습니다. 최근 조규찬이 놀러와를 하차한 이유를 들어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그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전 런닝맨에서 리지의 경우처럼 사실 멤버와 게스트는 여러...
해피투게더3, 최효종 국민 밉상이 되지 ...
2012.01.18 10:35
지금은 인기가 많이 사그라든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프로게이머 세계가 있습니다. 사실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가 주는 환상이나 피상적인 이미지 때문에 일반 방송계에서 그들을 이용하거나 이미지를 훼손하려 했다가 사과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이 프로게이머 세계에서도 나름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대화들이 있습니다. 흑운장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성은 선수가 뜬 방식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당대 최강의 게이머였던 마재윤(프로게이머 쪽에서는 볼드모트처럼 이름까지 이야기하지 않을려고 할 정도로 그 명예가...
하이킥3, 박하선 윤지석의 러브라인이 이...
2012.01.17 06:54
어제 하이킥3는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박하선은 윤지석이 나쁘지는 않고 오히려 그에게 기대는 자신을 인정할 정도로 윤지석에게 친밀감을 느끼지만 이전 기억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귀는 것은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박하선에게 오히려 윤지석은 들이대지 않고 찬찬히 뒤에 서 그녀를 보조하고 있는데요. 이전 에피에서도 그렇게 박하선을 보호하고 아끼는 윤지석의 마음이 너무 많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박하선-윤지석 라인이 이어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박하선 쪽에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김병욱 사단...